진잘생긴 사람 ㅋ 뭘해도 잘되네

회사에서 잘생긴 사람은 저라고. 

이상형은 저라고 이야기하고 프로포즈나 와이프에게 하는 행동들도 좋다고 맞장구 하시네요?

이게

결혼도 추천하고 아이들도 인생의 새로운 시작점이라고 말하는

결혼전도사 입니다 ㅋㅋㅋ

이런내용때문에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관심없는데 막 말걸고 짜증나니깐

옛다 관심 하는것같은 느낌적인느낌

아래 애들이 사회생활을 잘하네....

진짜 사회생활하기 힘들고 더럽고 빡세네요

하;;

문젠 나도 부장급 나이가 되니까 싸가지 없고 그런 애들보다는

훤히 보여도 어떻게든 잘보이려하고 같은 말이라도 예쁘게 하는 그런애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